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6657
중앙일보
주가가 급격히 오르거나 내리는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여름휴가를 취소하거나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과를 찾는 사람이 늘었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0.62% 오른 7291.91에 마감했다. 지수는 장중 한때 7543.86까지 올랐다가 7063.76까지 떨어지는 등 등락 끝에 나흘 만에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달 22일 9114.55까지 올랐던 코스피는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 등에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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