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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 아닌데도, 자궁·난관·난소 떼어낸 사연/폐경 후 출혈 증상과 불편감 초래하는 병 수두룩…섣부른 판단은 금물
한참 전에 생리가 끝난 60세 여성이 질 출혈과 분비물, 앉을 때마다 느끼는 심한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샤르자 알 카시미 병원' 연구팀에 의하면 이 환자는 체질량지수(BMI)가 42(정상은 25 미만)나 되는 초고도 비만이었고, 심장병을 앓고 있었다. 자궁내막 용종(폴립)으로 수술을 받은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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