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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VCT 퍼시픽 두 번째 로드쇼는 ‘부산’
9월 4~6일, 사흘간 사직실내체육관서 열려
‘스테이지 2’ 우승팀은 ‘챔피언스 상하이’ 진출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대전이 ‘리그 오브 레전트(LoL)’로 들썩였다면, 다음은 부산이다.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대전컨벤션센터(DCC)를 뜨거운 함성으로 채운 가운데, 그 열기가 부산으로 향한다. 이번 주인공은 ‘발로란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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