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9363
서울경제
여름철 더위를 식혀주는 에어컨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곰팡이와 세균, 먼지를 실내로 퍼뜨리는 통로가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에어컨 내부에 곰팡이가 본격적으로 자라기 시작하는 시점이 청소 후 5~6개월가량 지나서인 만큼, 최소 연 1회, 가능하면 연 2회 전문 청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홍콩의 한 인플루언서가 1년 만에 자택 에어컨을 청소하다 개미집과 죽은 벌레들, 살아 있는 도마뱀붙이까지 발견한 사례를 소개했다. 해당 에어컨 내부에는 먼지와 때, 곰팡이도 두껍게 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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