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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유해란 이 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에서 메이저 연속 우승을 거두며 한국여자골프의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유해란은 12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이븐파를 기록해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브룩 헨더슨 (캐나다)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 홀서 버디를 잡아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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