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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홍지수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가 팬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팬미팅 참가비와 개인 후원금을 더해 마련한 1072만 원을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에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700크리에이터스는 소속 선수인 김길리가 한국컴패션에 총 1072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시즌 종료 기념 팬미팅 참가비로 모인 72만 원에 김길리가 개인적으로 보탠 1000만 원을 더해 마련됐다. 팬들과 선수가 함께 만든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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