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9707
일간스포츠
거포 유격수로 기대를 모은 코리 시거 (32)의 가치가 폭락했다.
미국 USA투데이는 ‘ 텍사스 레인저스 는 올겨울 시거를 트레이드하는 데 관심을 가질 수도 있지만, 그의 트레이드 가치는 급격히 떨어졌다’고 13일(한국시간) 전했다. 시거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30홈런을 기록한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거포 유격수다. 빅리그 통산 12시즌 동안 231개의 홈런을 쏘아 올렸으며, 올스타 5회 선정, 실버슬러거 3회 수상, 월드시리즈 MVP 2회 등 화려한 개인 커리어를 자랑한다. 하지만 올 시즌 51경기에 출전, 타율 0.182(187타수 34안타) 10홈런 25타점으로 부진하다. 출루율(0.292)과 장타율(0.374)을 합한 OPS가 0.667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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