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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의 강백호 가 서든데스 승부 끝에 생애 첫 올스타전 홈런 더비 왕좌에 올랐다.
강백호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 더비’ 결승전에서 오태곤 (SSG 랜더스)을 서든데스 접전 끝에 물리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올 시즌 23홈런(2위), 85타점(1위)으로 리그를 호령 중인 강타자의 면모를 증명한 강백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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