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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올드 트래퍼드'라는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걸까.
새 경기장 건설을 추진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 명명권 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BBC는 9일(한국시각) '맨유가 20억파운드(약 4조529억원) 규모의 뉴 올드 트래퍼드 건설 계획의 일환으로 합리적인 방식의 명명권 계약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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