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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TSMC 공급망 투자액 중 15%만 현지로…대만식 클러스터 성공에 주목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한때 '실리콘 아일랜드'로 불리며 세계 반도체 업계 중심에 섰던 일본 규슈의 핵심 거점 구마모토현이 대만 TSMC 공장 유치로 화려한 재기를 꿈꾸고 있지만, 대기업 유치만으로 지역 성장을 담보하기란 쉽지 않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3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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