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9125
국민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부터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참석해 유럽 동맹국들의 국방비 증액 약속을 점검할 예정이다. ‘안보 비용 분담’을 강조해온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지원하지 않은 유럽 동맹국에 ‘충성심’을 요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매슈 휘터커 나토 주재 미국 대사는 이날 프레스콜에서 미국의 나토 정상회의 의제와 관련해 “앙카라 정상회의에서는 헤이그 국방 공약에 대한 진척 상황을 점검할 것”이라며 “국내총생산(GDP)의 5% 목표와 함께 동맹국들이 유럽 대륙에서 진행 중인 부담 분담을 지원하기 위해 나토의 핵심 역량을 어떻게 확대해가고 있는지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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