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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대구, 김지수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살아 있는 전설' 최형우 가 KBO리그 역사상 최초로 통산 1800타점 고지를 정복하는 역사를 썼다. 평소 자신이 세운 대기록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최형우지만, 이 타점 신기록 만큼은 자부심을 드러냈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9차전에서 9-2로 이겼다. 5연승과 함께 LG를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며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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