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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기약 없는 기다림, 혹시 핵심을 잘못 짚은건 아닐까.
김혜성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의 타격감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LA 다저스 의 부름은 좀처럼 들리지 않는다. 김혜성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11타석에서 6안타 3타점 3도루를 기록하면서 앞선 3경기 연속 무안타 부진을 씻어냈다. 지난달 월간 타율 0.275, 홈런 없이 10타점에 그쳤던 김혜성은 무안타 침묵을 깨고 이틀 연속 멀티 히트 경기를 펼치며 감을 빠르게 되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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