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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미국 프로 골프 투어에서 한국 남녀 동반 우승이 탄생했다. 여자 골프에서 유해란은 12일 밤(한국 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남자 골프에서 김주형은 13일 오전(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263타로 우승했다. 한국 남녀 골프가 PGA·LPGA 투어에서 동반 우승한 건 2021년 임성재·고진영 이후 4년 9개월만이다. 사진 왼쪽부터 김주형과 유해란. 2026.07.1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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