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9070
한국경제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을 둘러싼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 판결 10주년인 12일(현지시간) 미국과 일본, 필리핀 등 14개국이 공동 성명을 내고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은 해당 판결을 "불법·무효의 휴지조각"이라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미국, 일본,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영국,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등 14개국은 이날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2016년 PCA 판결이 최종적이고 법적 구속력을 지닌 중요한 이정표라는 점을 다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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