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9832
국민일보
檢, 압수수색 과정서 핵심 물증 확보
증거인멸 혐의 경찰 수사팀장 구속
정성호 “검찰 단계서 11개 사항 보완”
여고생 살인 혐의를 받는 장윤기(23)의 차량에서 범행 직후 발견됐다가 사라진 ‘케이블 타이’가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 아버지 집에서 발견됐다. 검찰이 경찰 수사팀과 장윤기 아버지 간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를 확보했다. 경찰 수사팀을 이끌었던 박모 경감은 8일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이 경찰 가족에 대한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은 눈덩이처럼 불어난 상태다. 장윤기에게 살해된 이채원양의 유가족은 “어느 국민이 경찰을 믿고 살 수 있겠느냐”면서 울분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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