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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서정환 기자] 대한축구협회장직에서 물러난 정몽규 전 회장이 국제축구계에서 여전히 한국축구를 대표한다.
정 전 회장은 지난 6일 대한축구협회장직에서 공식 사임하며 한국 축구 행정의 일선에서는 물러났다. 하지만 협회장직 사퇴와 별개로 FIFA 상업·마케팅 자문위원회 부위원장과 AFC 집행위원 직책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기구 임원직은 대한축구협회장 재직 여부와 관계없이 임기가 보장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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