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4/0001124852
스포츠경향
올해 봄까지 완벽에 가까웠던 필라델피아 좌완 크리스토페르 산체스가 인생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치열하게 경쟁하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만큼 난타를 당했다.
산체스는 7일 캔자스시티전 선발로 나가 3.1이닝 동안 1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9실점으로 무너졌다. 9실점은 1경기 개인 최다, 1탈삼진은 개인 최저 기록이었다. 팀은 1-15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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