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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윔블던의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 은퇴)가 다시 한 번 올잉글랜드클럽을 찾았다. 그의 존재만으로도 윔블던의 품격은 더욱 빛났다.
윔블던 남자단식 8회 최다 우승을 기록한 페더러는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 센터코트를 방문해 경기를 직접 관전했다. 이날 밤 8시가 넘어서 시작된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와 이리 레헤치카(체코)의 남자단식 16강전이 이어지는 동안, 그는 경기장에 끝까지 남아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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