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9529
국민일보
하루 20시간 넘는 정전 일상화
미 제재 본격화, 러 원유 고갈
핵심 의료 장비 멈춰 치료 차질
만성적인 에너지난에 시달리는 쿠바에서 4개월 만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지난 1월 미국의 대(對)쿠바 에너지 제재가 강화된 후 연료 공급이 급감하고 하루 20시간이 넘는 정전이 일상화돼 쿠바의 자랑인 ‘무상 보편 의료 시스템’마저 무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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