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9526
국민일보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나토 상호운용성·빠른 납기 고려
트럼프가 요구한 국방비도 영향
현지선 ‘獨 생산능력’ 의문 제기
캐나다가 6일(현지시간) ‘초계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 대상자로 한화오션보다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을 선정한 것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방위체계 안에서 작동하는 상호 운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이후 북대서양 양안 동맹이 분열하는 가운데 캐나다가 유럽과의 밀착을 강화한 행보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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