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7023
중앙일보
유해란이 12일 프랑스 에비앙르벵의 에비앙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합계 19언더파를 기록한 후 연장전에서 브룩 헨더슨을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로써 유해란은 직전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메이저 우승을 기록했다.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역대 여자 골프 사상 최고액인 30억 원의 우승 상금을 거머쥔 그는, 총상금 910만 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에서도 약 21억 원의 상금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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