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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樂 드라이버 오프 더 덱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드라이버 오프 더 덱(Driver off the deck)’은 티를 꽂지 않은 상태에서 페어웨이에 놓인 공을 드라이버로 직접 치는 고난도 샷이다. 성공하면 긴 비거리와 함께 갤러리의 탄성을 자아내지만, 자칫 잘못 맞으면 큰 실수로 이어질 가능성도 큰 기술이다.
리디아 고의 드라이버 샷.(사진=AFPBBNews)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는 리디아 고 (뉴질랜드)가 이 샷을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미국) 역시 중요한 순간마다 ‘드라이버 오프 더 덱’을 구사했던 대표적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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