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5/0000197922
마니아타임즈
마침내 메이저리거가 된 고우석 (미네소타 트윈습)의 올해 잔여 연봉으로 약 5억 원(38만 달러)을 수령한다. 이로써 고우석이 미국 무대 진출 이후 3년간 벌어들인 총수입은 약 70억 원을 돌파하게 됐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에서 활약하던 고우석은 최근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미네소타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이번 이적은 단순한 마이너리그 팀 이동이 아니다. 고우석이 디트로이트 입단 당시 계약서에 넣었던 '타 구단 트레이드 시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 진입' 특약 조항이 발동되면서, 미네소타는 영입과 동시에 그를 메이저리그 정식 엔트리에 등록해야 한다. 고우석은 8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전부터 미네소타 불펜의 일원으로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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