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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솔직히 김도환 선수가 삼성의 주전 포수라고 생각한다."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포수 중 한 명으로 불리는 강민호. 2004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1군 무대에 데뷔한 후 지금까지 2553경기에 나와 2262안타 356홈런 1347타점 1019득점 타율 0.276을 기록 중인 선수. 불혹을 넘겼지만 여전히 젊은 선수들에게 밀리지 않는다. 올 시즌에도 57경기 40안타 6홈런 34타점 13득점 타율 0.244를 기록 중이고, 7월 5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는 1388일 만에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삼성 이적 후 개인 한 경기 최다 6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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