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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키움 히어로즈 3년차 우투수 김윤하(21)는 험난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7월 25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7이닝 무실점)이 그의 마지막 승리다. 이후 승리 없이 18연패의 수렁에 빠져있다. KBO 역대 최다 연패 2위다.
KBO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은 장시환(38·LG 트윈스)의 19연패다. 한화 소속이던 2020년 9월 27일 대전 NC다이노스전부터 2023년 4월 1일 키움전까지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2022시즌 불펜으로 자리를 옮겨 9홀드, 14세이브를 챙겨 팀 승리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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