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5/0000198907
마니아타임즈
한 경기에 담긴 무게가 축구를 넘어섰다.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 의 월드컵 준결승이 역사적 상징성을 안은 무대로 떠올랐다.
스칼로니 감독은 담담했다. 11일 스위스를 3-1로 꺾은 뒤 그는 잉글랜드전을 두고 그저 축구일 뿐이니 더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고 말한 것이다. 투헬 감독에게는 존경과 찬사를 표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 국민에게 이 경기는 단순한 승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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