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60547
국민일보
투자 불안감 속 교회가 할 일은
미국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김상훈(가명·30)씨는 지난해 대출을 받아 국내 우량주에 투자했다. 생활비와 학비를 감당해야 하는 유학생인 데다 또래보다 경제활동을 늦게 시작한다는 조급함도 있었다. 방학마다 수입이 끊기는 상황도 불안을 키웠다. 김씨는 12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예·적금만으론 미래를 준비하기 어렵다고 느꼈다”며 “연 5% 미만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었는데 이보다 높은 수익을 낼 자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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