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86577
아시아경제
학교별 검진 방식 제각각
정부 지침에도 기준 없어 혼선
수치심에 검진 기피 우려
일본 학교 건강검진 현장에서 여학생의 속옷 착용 및 상반신 탈의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아동·청소년의 사생활과 정서 보호를 강조한 정부 차원의 지침이 마련됐음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세부 기준이 제시되지 않으면서 학교마다 검진 방식이 상이하게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진단의 정확성과 학생 인권 보호 사이의 균형점을 찾기 위한 갈등이 일본 교육계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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