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41172
서울경제
[지금 일본에선] 일본에서 최저임금이 최근 몇 년간 큰 폭으로 인상됐지만 식료품 가격 상승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실질 구매력이 오히려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오사카부의 최저임금은 2020년 시급 964엔(한화 약 9000원)에서 2025년 1177엔(한화 약 1만 900원)으로 22.1% 올랐다. 지난해 인상 폭은 역대 최대 수준이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식품 가격이 더 가파르게 뛰면서 최저임금 1시간으로 살 수 있는 식사량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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