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68870
헤럴드경제
공수처 체포방해 혐의 등 징역 7년 확정
내란우두머리 등 7개 재판 여전히 진행중
2차 종합특검, 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 등 수사
[헤럴드경제=최의종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2024년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583일 만인 지난 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비상계엄 선포 당사자로 여러 혐의가 적용돼 윤 전 대통령이 받고 있던 총 8개의 재판 중 하나가 마무리됐다. 하지만 3대 특검 이후 잔여 의혹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는 2차 종합특검(특검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윤 전 대통령의 또다른 의혹들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어 재판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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