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6624
조선일보
[강다은의 실리콘밸리 씬]
실리콘밸리의 한국계 벤처캐피털(VC)에 취직한 모(34)씨는 살 집을 구하는 데 한 달 넘게 걸렸다. 미국의 ‘직방’ 격인 질로(Zillow)와 각 아파트 홈페이지를 통해 원룸 10여 곳을 알아봤지만, 괜찮은 매물은 하루 이틀 만에 사라지기 일쑤였다. 그나마 남아 있던 매물도 아파트 관리 회사나 집주인이 재직 회사와 소득 증빙, 재직 증명서 등 각종 서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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