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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도영 (23, KIA 타이거즈)과 박찬호 (31, 두산 베어스 )의 잘못된 만남?
김도영에게 9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을 마치고 10일 올스타 홈런더비에서 누가 배팅볼을 던지느냐고 물었더니, 박찬호가 아닌 다른 선수를 언급했다. 어쨌든 작년까지 4년간 한솥밥을 먹은 김도영과 박찬호가 오랜만에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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