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6668
한국경제
현대자동차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 하이퍼카 클래스에 출전해 한국 브랜드 최초로 완주에 성공했다.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EC) 참가를 공식 선언한 후 557일 만에 거둔 성과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은 지난달 프랑스 라 사르트 서킷에서 열린 르망 24시에서 14㎞ 트랙을 372바퀴(약 5069㎞) 주행해 최종 1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서울과 부산을 여섯 번 왕복하는 거리를 부품 고장 없이 달렸다는 의미다. 현대차그룹이 개발한 하이퍼카 ‘GMR-001’ 19번 차량이 트랙을 달렸다. 새벽 시간 한때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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