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8407
조선비즈
더불어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 도입을 추진했으나, 이를 둘러싸고 친명(친이재명)·친청(친정청래)계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심야 최고위원회의마저 불발되면서 관련 논의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당 지도부는 10일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선호투표제 논란을 정리하려 했지만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회의를 열지 못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저녁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를 취소했다”며 “주말에 해야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의견을 모아) 최대한 마무리하려 했는데 안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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