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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한국프로탁구리그(KTTP)가 출범 2년 만에 첫 단체전을 도입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지난해 개인 중심의 프로리그를 출범시키며 국내 탁구에 새로운 경쟁 무대를 만들었다면, 올해는 단체전을 도입하며 한 단계 더 진화한 프로리그의 모습을 선보인다.
한국프로탁구연맹(KTTP)이 주최·주관하는 '2026 KTTP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가 6일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두 번째 시리즈인 동시에 프로탁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단체전이 도입되는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프로리그가 개인 경쟁 중심의 무대에서 팀 스포츠의 매력까지 담아내는 새로운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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