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3188
한겨레
대한안면신경학회 "스테로이드 치료 우선 돼야"
어느 날 아침, 거울 속 내 입이 비뚤어져 있고 눈이 감기지 않는다면 누구라도 덜컥 공포에 휩싸일 것이다. 뇌졸중 같은 중증 질환을 의심하기 쉽지만, 이는 의외로 흔히 발생하는 ‘안면신경마비(구안와사)’의 신호일 수 있다. 안면신경마비는 매년 인구 10만 명당 20~30명에게 나타나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초기 적기 치료 시 완치율이 높지만, 골든타임을 놓치면 얼굴에 영구적인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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