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6222
중앙일보
태권도가 가진 본연의 가치와 대구광역시의 잠재력이 결합해 놀라운 시너지를 탄생시켰다.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경쟁의 무대인 대구 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이 나흘간의 뜨거운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도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손을 맞잡고 공동 주최한, 명실상부한 대학태권도 최고 권위의 국제 스포츠 축제다. 특히나 올해는 불안정한 국제정세로 인해 대회 개최 전 우려의 시선이 적지 않았지만, 역대 최고의 대회로 치러져 의미가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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