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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2부 투어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5월 데이비드골프(대표 구건우)가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합류하면서 선수 중심의 지원이 확대되고 있고 이에 대한 선수들의 반응도 뜨겁다.
데이비드골프는 올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대회 기간 연습장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연습 타석에 엔비세이지(Nvisage)사의 프리미엄 론치 모니터 NEO-E 모델과 스크린을 설치해 실시간 샷 데이터 분석을 돕는 등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음료와 스포츠 타월 등 세심한 편의 서비스까지 제공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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