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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류지혁 은 절치부심의 각오로 올 시즌을 준비했다. 강도 높은 훈련과 철저한 식단 관리로 약 7~8kg을 감량했다. 단순히 체중을 줄이기 위한 게 아니었다. 자신의 역할을 극대화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당시 그는 “올 시즌 나름대로 구상한 부분이 있어 체중을 감량했다. 체력 부담을 줄이고 싶었다”며 “우리 팀에는 장타를 칠 수 있는 선수들이 많다. 저는 수비와 주루에서 좀 더 빠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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