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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긴 마이너리그 생활을 견뎌낸 고우석 ( 미네소타 트윈스 )이 마침내 꿈의 무대를 밟았다.
고우석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와의 홈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96마일(약 154.5km)까지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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