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48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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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대신 주식 지급안 무산…창사 첫 노조 출범 삼성SDS가 추진하던 성과급 제도 개편안이 무산됐다. 성과급으로 주식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구성원들의 반발이 컸던 데 따른 것이다.
8일 IT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지난 7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사제도 개편안 투표 결과를 공지했다. 전체 직원의 55.6%가 투표에 참여하고 참여인원 중 71.9%가 개편안에 동의했다. 하지만 전체 직원 기준 동의 비율이 40%로 과반을 넘지 못해 개편안은 결국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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