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42568
세계일보
한국과 중국, 일본 여자 프로배구를 대표하는 클럽팀들이 제주에 모인다.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가 오는 다음달 1일과 2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 각국에서 정상급 전력을 갖춘 팀들이 치르는 국제 친선경기로 치열한 각축전이 예고된다. 한국에서는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이 출격한다. 일본의 오사카 마블러스(전 JT마블러스), 중국의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도 함께 한다.
한·중·일 여자배구 클럽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처음이다. 2009년에는 한국배구연맹(KOVO) 컵대회에 중국 톈진, 일본 덴소, 태국 타이베브까지 참가했다. 2016년에는 한·중·일 남자클럽 국제배구대회를 개최해 당시 현대캐피탈과 일본 제이텍트 스팅스, 중국 상하이 골든 에이지가 자웅을 겨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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