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89151
부산일보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가 경찰 수사 기간에 현직 경찰관인 아버지와 총 세 차례 접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장 씨 아버지가 수감된 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접견 가능 여부를 알려주는 등 '편의'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연합뉴스와 경향신문 보도를 종합하면 장윤기의 아버지인 장 모 경감은 아들이 경찰에 긴급 체포된 지난 5월 5일부터 사건이 검찰로 넘어간 같은 달 14일 사이 3회 접견했다. 장 경감은 유치장을 찾기 전 광산경찰서 수사팀에게 접견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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