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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현직 대통령과 함께 골프를 치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경험은 아니다.
해리 케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골프를 쳤던 기억을 끄집어 냈다. 케인은 11일(한국시각) 노르웨이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18개월 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머물고 있을 때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골프 초대를 받았다. 대통령이 누군가를 초대한다는 건 비현실적 경험 아닌가. 실제로 만나 함께 골프를 칠 수 있었던 건 정말 특별한 일이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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