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8338
서울경제
모스크바 거래소, 삼전닉스 선물 상장
서방 자본 단절 속 루블화 선물 거래
제재에도 높은 반도체 투자 열기 방증
종전시 러시아 자금 한국행 기대감도 홍콩 증시에서 한국 반도체 겨냥 레버리지 상품이 흥행한 데 이어 러시아가 한국 증시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선물 투자의 문을 연다. 서방의 고강도 금융 제재로 국제 금융망에서 고립된 러시아도 글로벌 인공지능(AI) 랠리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해 ‘K-반도체’ 금융 상품을 자국 증시에 도입하는 모양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종전돼 금융 제재가 풀린다면 선물 거래 자금이 한국으로 흘러들어올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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