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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문도박사'를 고른 것은 강심장의 선택이라 봅니다."
'2026 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MSI)' 정상 문턱에서 멈춘 양대인 빌리빌리 게이밍(BLG) 감독이 패배 뒤 한화생명e스포츠와 '제우스' 최우제에게 존중을 표했다. 4세트 '스웨인'과 5세트 문도박사로 승부를 뒤집은 최우제의 결단을 높이 평가하는 동시에 선수들에게는 "너희들만의 잘못이 아니다"라며 패배의 책임을 함께 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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