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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O 리그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외국인 타자로 기억되는 '전설' 에릭 테임즈(40)가 KBO리그 레전드 투수 더스틴 니퍼트(45)와 다시 만났다. 테임즈는 국내 야구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해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답하며 KBO 리그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과시했다.
테임즈는 최근 유튜브 채널 'MLB코리아'에 올라온 인터뷰 영상에서 아시아 선수의 메이저리그 성공 가능성부터 KIA 타이거즈의 '신성' 김도영에 대한 극찬, 그리고 MVP 타이틀보다 더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NC 다이노스 시절의 추억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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