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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대구, 신원철 기자] 위닝시리즈를 차지하는 팀이 전반기 1위를 확보하는 '미리보는 한국시리즈'가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삼성이 치고 나가자 LG가 반격했다.
삼성 라이온즈 와 LG 트윈스 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시즌 10차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 3연전에서 2승을 확보하는 팀은 전반기를 1위로 마칠 수 있다. 삼성은 7일 3연전 첫 경기에서 9-2 완승을 거두며 39일 만에 1위로 올라섰다. 8일 경기에서는 1회초 위기를 막고 1회말 선취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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