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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e스포츠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오는 9월 열리는 '도쿄게임쇼(TGS) 2026'를 통해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출품작을 공개한 가운데, 넷마블과 스마일게이트도 행사 전 별도 발표를 예고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지역 콘텐츠·게임 진흥기관들도 공동관을 마련해 국내 중소 개발사의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
일반사단법인 컴퓨터엔터테인먼트협회(CESA)는 지난 8일 TGS 2026 참가사 명단을 공개했다. 올해 행사는 일본 484개사, 해외 275개사 등 총 759개 기업이 3946개 부스로 참가하며, 참가 국가·지역은 지난해(46개)보다 늘어난 51개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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